Question Mark
어제 모든 너를 미워했고 그게 너무나도 미안했어 웅크려도 분열될 것만 같은 꿈의 성선설 우는 너를 다독여주는 손을 사실 망설여 밤을 넘어가는 질문과 자꾸 넘어지는 대답이 우리에게 뭘 남기겠니 짙어가는 멍뿐인 걸 맘에 들지 궁금해 아직 우습게도 너의 손을 놓지 못한 게 내가 진짜 내가 된다면 거짓 하나 없는 나라면 네 진심을 고백하겠니 우릴 삼킨 아침에게 나의 꿈은 여전해 초원을 구르다 만개한 너의 꿈의 기억이 되는 것 너의 손을 잡은 때 겨우 피워낸 건 눌러앉은 멍뿐인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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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로로에게 원하는곡이 드디어!! 이전 앨범들보다 강렬하지만 정돈된 사운드네요 많이 공들인 느낌이납니다. 재 와 물음표 무한반복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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