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 바를 필요 없이 푹푹 떠먹는 백숙|닭다리살 사골백숙
백숙을 먹고 나면 마지막에는 남은 국물에 죽까지 끓여 먹게 되잖아요🙂 그래서 아예 처음부터 고기와 쌀을 함께 넣고 한 숟갈에 푹푹 떠먹을 수 있게 만들어봤어요. 뼈 없는 닭다리살만 넉넉하게 넣으니 먹는 내내 부드럽고 촉촉하고, 양파 한 개를 통째로 갈아 사골국물과 함께 끓였더니 별다른 양념을 넣지 않아도 국물에 은은한 단맛과 감칠맛이 충분히 납니다. 이번에는 찹쌀처럼 쫀득한 식감이 매력적인 프리미엄 백미를 사용했는데요. 찹쌀을 따로 준비하거나 쌀을 불릴 필요 없이 씻어서 바로 넣을 수 있으니 훨씬 간단해요. 고기 따로, 죽 따로 먹을 필요 없이 닭다리살과 밥, 고소한 국물을 숟가락으로 크게 떠먹는 맛이 참 좋습니다. 더운 날 입맛도 기운도 없는 날, 한 냄비 푹 끓여보세요😊 🥣 닭다리살 사골백숙 ✔️ 재료 • 쌀 2컵(150g 계량컵 기준) • 뼈 없는 닭다리살 1kg • 양파 1개 • 사골국물 500g • 물 500ml • 대파 적당량 • 다진 마늘 1큰술(선택) • 소금 취향껏 🥣 만드는 법 1️⃣ 쌀 2컵은 깨끗하게 씻어 불리지 않고 냄비 맨 아래에 고르게 깔아주세요. 2️⃣ 쌀 위에 뼈 없는 닭다리살 1kg을 모두 올려줍니다. 3️⃣ 양파 1개는 강판에 곱게 갈아 전부 넣어주세요. 마늘 맛을 좋아하시면 다진 마늘 1큰술도 함께 넣어줍니다. 4️⃣ 사골국물 500g과 물 500ml를 섞어 붓고 대파를 올려주세요. 5️⃣ 뚜껑을 덮고 일반 냄비는 약불에서 넉넉하게 1시간, 압력솥은 40분 정도 푹 끓여줍니다. 6️⃣ 소금은 끓이기 전에 넣어도 되고, 완성한 뒤 입맛에 맞게 간해도 좋아요. #닭다리살백숙 #사골백숙 #백숙레시피 #여름보양식 #복날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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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맛있게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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