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정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 (Live at Sky Art Hall)
저 자리에 감사히도 있었던 팬입니다. 얼마나 감격했었는지는 개인의 감상이니까 살짝 차치하고^^; 음악이 무엇인지에 대해 정말 깊게 생각할 수 있었어요. 현정님의 음악은 보컬과, 세션이 완전히 융합해서 제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노래를 보여주세요. 보컬도 하나의 악기처럼, 세션도 보컬처럼 다정하게 자리를 채우는 느낌이에요. 다정하다 라는 표현 말고는 정말 더할 말이 없네요. 그러기까지 들였을 예술가의 마음도 너무 따뜻합니다. 이렇게 영상으로 봐도, 그날이 여전히 꿈같아요. 언젠가 꼭, 꼭 다시 무대에서 뵈어요. 그게 언제까지라도 또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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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뛰어넘은 명곡!! 라이브 너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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