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록의 전설 얀 보리세비치의 삶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 꿈과 억압적인 현실이 충돌하는 자리에서 피어난 음악과 반항, 그리고 자유의 이야기다. 폴란드의 전설적인 록 뮤지션 얀 보리세비치의 삶에서 영감을 받은 음악 드라마. 어린 시절부터 록 음악에 매료된 반항적인 기타리스트였던 그는 자신의 우상들과 견줄 만한 밴드를 만들겠다는 집념 하나로 살아간다. 타고난 재능과 거침없는 의지로 평범한 시작에서 벗어나, 폭발적 인기를 누린 밴드 레이디 팡크의 리더로 성장하고, 그 과정에서 그의 노래는 음악 이상의 파급력을 갖게 된다. 성공은 빠르고 강렬하게 찾아오지만 그 대가는 만만치 않다. 개인적 상실과 가족의 상처, 방탕한 삶, 권위와의 충돌이 그의 일상과 밴드를 조금씩 갉아먹기 시작한다. 자유를 향한 강렬한 갈망에 이끌린 그는 결국 창조적 위대함과 자기 파괴 사이의 아슬아슬한 경계, 그리고 반항의 대가를 마주하게 된다.